초보 육아노트 · 로키와 포미의 기록
골든리트리버도 사료를 안 먹나요? 로키의 밥상 기록
자기 사료를 남기던 로키가 제니 밥에 관심을 보였던 실제 이야기. 식사·간식·활동·몸 상태를 함께 기록하는 초보 육아노트.

골든리트리버라면 늘 잘 먹을 것 같지만 로키는 자기 사료를 남길 때가 있었어요. 포미와 신나게 논 날에도 예상은 빗나갔습니다. 이 글은 그때의 밥상 기록과, 초보 보호자가 관찰해둘 항목을 모았습니다.
제니 누나 밥이 더 궁금했던 로키
평소 오리젠과 아카나를 먹던 로키가 제니의 아델파이에 관심을 보였어요. 조금 따로 챙겨줬더니 잘 먹었다는 기록입니다. 제니가 편하게 먹도록 로키 몫은 별도로 주었고요. 같은 집에서 살아도 식사 모습은 달랐습니다.
우리가 남길 식사 노트
| 항목 | 한 줄 기록 예시 · 실제 로키 수치가 아닙니다 |
|---|---|
| 밥 | 종류와 준 양, 남긴 양을 적기 |
| 간식 | 산책 중 받은 간식까지 함께 적기 |
| 하루의 변화 | 놀이나 외출, 평소와 다른 환경 적기 |
| 몸 상태 | 활력·물 마시기·구토나 설사 등 변화 적기 |
잘 먹었다는 경험과 사료 선택은 별개
이 기록은 로키가 관심을 보이고 먹었던 경험입니다. 장기 급여 결과나 건강 개선을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. 성장 중인 대형견에게 맞는 주식인지, 급여량은 적절한지 확인하고 선택합니다. 다른 아이가 잘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아이의 식단을 그대로 바꾸지는 않아요.
입맛으로만 넘기지 않을 때
먹는 습관이 갑자기 달라지거나, 식욕 저하와 함께 처짐·통증·구토·설사 등이 보이면 수의사에게 상담하세요. 다른 음식을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.